처음엔 너무 화려해서 부담스러운가 싶었는데 베란다에 토끼를 기르면서 베란다에 깔았더니 찰떡이에요. 바닷가 온 것 같아요. 가장 좋은점은 토끼 소변을 흘려도 티가 거의 안난다는 점입니다. 천이 흡수를 잘 하는건지 신기하네요. 여러번 빨았는데 짱짱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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